요즘 애플이 핫해도 너무 핫하다
아이폰부터 아아이패드에어 새 제품 출시소식이 연이어 보도되고
특히 아이패드에어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급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이미 아이패드프로를 구입한 사람 혹은 아이패드 에어를 구입한 사람들
모두를 혼란 스럽게 한다고 한다
시기적으로 애매할수 있는 7월에 나는 아이패드 프로 4를 구입했지만
글쎄 난 전혀 후회는 없다
나는 애매한 아이패드 프로급을 살바에
차라리 후회없이 하루라도 빨리 아이패드 프로를 사서
열심히 활용해서 그 가격만큼 뽑아내자는 생각으로 생각이 확고했다
가격을 생각해서 에어를 구입했다면
아이패드 프로급이라고 하지만 뭔가 몇퍼센트의 아쉬운 성능이 날 발목잡을 것 같고
인간의 욕심에는 끝이 없다는걸 알기에
결국은 아이패드 프로에 눈이 돌아갔을거라고 확신하기때문이다
날 너무 잘 아는게 신의 한수였나
나는 아이패드 프로에 너무나도 만족한다
앞으로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히 아이패드 프로 구매 후기
유용한 기능, 함께 사용하면 좋은 어플, 아이패드 악세서리를 틈틈히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비싼만큼 값을 하는 아이패드 프로
가격이 비싸다는건 부정할수 없지만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흠잡을데 없는 기능으로 아마 십년은 충분히 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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